엑소코바이오, 충북 오송에 세계 최초 ‘엑소좀’ 신약 GMP 제조시설 착공

엑소코바이오가 충청북도 오송에 세계 최초의 엑소좀(Exosome) 신약 GMP 제조시설 및 연구소를 신축하는 EGMP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.
EGMP 프로젝트는 2000평의 부지에 1200평의 2층 건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. 이를 통해 구축될 시설은 엑소좀 기반 첨단 신약에 대한 연구개발과 제조를 함께 진행하는 곳이 될 것으로 보인다. 2019년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기본·상세 설계 등을 마치고, 이달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했다.
시설은 엑소코바이오가 꾸준히 개발해 온 줄기세포 엑소좀(Naïve Stem Cell Exosome) 뿐만 아니라, 신규 프로젝트인 유전자 엔지니어링 엑소좀(Genetically Engineered Exosome) 연구개발 및 생산 라인도 동시에 갖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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